중학교때부터 기타를 치게 되었다. 집에 누나가 치던 기타가 있었는데 얼마전 시골집에 창고 아직도 그 기타가 있더라. 그 기타로 한 6년 정도 친것 같다. 그리고 기타를 치지 않았는데 1년 전에 다시 기타를 사서 요즘 조금씩 익히고 있는 중이다. 교회에서 이제 기타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가진 기타는 amp가 되는 기타인데 안되더라. 이상하다 그래도 제법 괜찮은 기타였는데 amp가 안된다. 아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아쉽다. 다행이다 교회 아는 형님이 기타를 고치시는 일을 한다. 잘 고쳐지면 좋겠다. 나도 한번 amp로 기타를 치고 싶었다. 드디어 때는 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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